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흘려
재난복구 자원봉사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9일 집중 호우로 침수된 내동면 양옥마을을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7일과 8일 진주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내동면 양옥마을 주택 15가구가 침수, 21명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봉사자들이 긴급 복구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80여명은 침수 주택 내·외부 집기류를 청소하고 토사 유입물을 제거하는 등 긴급 피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진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을 위해 점심 및 간식을 지원했다.
협의회 방만혁 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원봉사 요청에도 불구하고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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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의회는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재난 복구 봉사활동을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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