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 해외유입…신규확진 41명 중 수도권 29명(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4일 41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1명 늘어난 1만397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30~6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 20일 26명까지 떨어졌지만 21일부터 40~60명대를 넘나들고 있다.
새로 확진된 4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8명, 해외유입 13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9명, 경기 5명, 광주 2명, 부산 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3명 중 3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대구·경남(각 2명), 경북(1명)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지역은 미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각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 2명, 브라질·인도네시아·이라크·쿠웨이트·뉴질랜드 각 1명 등이다.
이날 신규확진 10명 중 7명은 수도권(29명)에서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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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2817명으로 전날보다 59명 늘었다. 사망자는 298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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