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3일 오픈한 아름다운가게 연수구청점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 연수구]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3일 오픈한 아름다운가게 연수구청점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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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가 인천 연수구청 내 문을 열었다.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과 사회적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재사용 나눔가게 매장으로 전국에 110여곳이 있다.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물건 구매 뿐 아니라 기증 접수도 받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오픈을 기념해 LG생활건강과 안다르등 파트너사에서 물품기증을 진행하며,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www.bstore.org)와 1577-1113 또는 아름다운 가게 연수구청점에서 기증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연수구청점 관계자는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다른 이에게 유용하게 쓰일 물건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함으로써 재사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 연수구민과 함께 더 큰 나눔과 순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청점은 나눔매장에서 일할 대학생 자원봉사를 모집한다. 일주일에 한 번 4시간 이상 총 32시간 활동할 수 있어야 하며 오전반 (10시 30분~14시) 오후반(14시~18시)으로 나누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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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www.bstore.org) 또는 연수구청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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