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환 작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亞 8개국 수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출판사 다산북스는 전승환 작가의 인문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가 아시아 6개 언어권 8개국에 수출됐다고 16일 전했다.
판권이 수출된 8개국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세상에 지치고 무기력해져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인생의 문장들을 소개한 책이다. 전승환 작가는 동서양 고전, 철학, 역사는 물론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130여 편의 문장을 가려 뽑고 작가 자신만의 해석을 담았다. 전승환은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로 활동하면서 15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에게 좋은 책과 문장을 소개해왔다. 전승환 작가가 2016년 출간한 '나에게 고맙다'도 일본, 태국 등에 수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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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국내에서 지난 1월 출간된 이후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간 후 6개월 만에 15만부가 판매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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