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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0일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시민공청회 개최

최종수정 2020.07.14 09:53 기사입력 2020.07.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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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문화산업 융·복합센터, 영상콘텐츠기업단지 등 조성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조감도 [부천시 제공]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조감도 [부천시 제공]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30일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시민공청회를 열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은 상동 529-2번지 일대 38만 2743㎡에 4조 19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5년까지 문화산업 융·복합센터, 영상콘텐츠기업단지, 70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호텔·컨벤션 등), 주거시설(약 5300가구)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시는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40여 차례 실무 협상을 거쳐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안은 소니픽쳐스, EBS 등 국내·외 영상문화 콘텐츠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실감 콘텐츠를 도입,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영상·문화 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와 관련 시민공청회가 30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는 개발계획 설명, 분야별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들은 뒤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의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시가 문화도시로서 미래 산업을 견인해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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