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1일 결혼식을 앞두고 손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원더걸스 혜림 인스타그램 캡처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1일 결혼식을 앞두고 손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원더걸스 혜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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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결혼식을 앞두고 손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혜림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고 "여러분께 결혼을 정식으로 말씀드리고 싶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SNS에서 혜림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7월 5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원더풀의 사랑의 열매를 먹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썼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가진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3월, 7년간 열애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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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신민철은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주장 출신이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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