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 전자출입명부 QR 체크인 도입
카톡 이용자 정보와 출입기록 분리돼 관리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7,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2% 거래량 1,520,475 전일가 47,3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는 1일 카카오톡(카톡)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도입된 QR기반 전자출입명부 QR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10일 클럽과 노래방,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했다. 카카오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카톡 이용자들이 QR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
사용방법은 카톡 실행 후 하단의 #탭에서 맨 앞의 '코로나19' 특별페이지에 위치한 QR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개인정보 동의를 거치면 QR코드가 생성된다. 최초 이용 시 전화번호 확인 인증이 필요하며 전화번호 확인 인증은 한 달간 유효하다.
카카오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톡 이용자 정보와 출입기록이 분리돼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발급된 QR코드는 암호화를 거쳐 사회보장정보원과 분산해 저장된다.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만 방역당국이 두 정보를 합쳐 이용자를 식별하며, 정보는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카톡에는 이용자가 방문한 장소가 기록되지 않고, QR코드를 사용해 입장한 시설은 사용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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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지난 2월부터 카톡 #탭과 포털 다음에서 코로나19 현황판을 만들어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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