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도 라이브 방송한다" 롯데백화점, ‘와인 스테이지’ 열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백화점이 와인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중계 가능한 매장 '와인 스테이지'를 24일 공개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혼술, 홈술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롯데백화점의 5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5% 신장했다. 주세법 계정으로 인해 주류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진 것도 매출 상승의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개정된 주세법에 따라 온라인으로 주류를 구매하면 매장에서 바로 픽업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고객은 주류 구매 과정에서 판매 직원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와인 스테이지' 매장은 잠실점에 입점해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거나 방송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어컨버터블샵(형태 전환이 가능한 매장)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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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스테이지에서 열리는‘와인 클래스’는 국내 유명 와인 전문 강사를 섭외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콘텐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주 1~2회 진행된다. 인스타그램과 ‘롯데온(ON)’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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