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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의 초선 쇄신모임인 '초심만리'가 기초의원 30%를 2030 세대에게 공천하는 내용의 쇄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심만리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정례 세미나를 갖고 이같은 쇄신안을 마련해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에게 건의키로 했다.

이날 세미나에 모인 초선들은 당비를 내는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이 수도권 젊은층을 중심으로 102만명에 달하는 반면 통합당 책임당원은 5060 세대를 중심으로 32만명에 불과하다며 이대로는 2년 후에 있을 대선을 준비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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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초의원 30%를 2030 세대로 공천해 검증하고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국회의원으로 승격 공천해 '한국판 마크롱'같은 차세대 리더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청년정당 창당, 막말 등 품위손상 당원에 대한 즉시징계 및 차기공천배제 추진 등을 포함한 7대 실행방안을 건의키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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