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임야 1000㏊ 매수 추진…도유림 확대로 공익·경제가치↑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사유림 매입을 통한 도유림 확대에 나선다. 도유림 확대는 공익·경제적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도는 향후 10년간 도내 임야 1000㏊ 매수르??? 추진하고 보존 부적합 재산 232㏊에 대해선 매각 또는 교환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매수대상은 도유림 확대 및 집단화 등 효율적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 또는 현 도유림에 둘러싸인 산림 등이다. 여기에 5㏊ 이상 산림으로 집단화하거나 입지 여건이 도유림 경영관리에 적합한 산림도 매수대상에 포함된다.
단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돼 있거나 입목등기가 돼 있는 산림, 공유자 모두 매도 승낙이 없거나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사유림 매수가 계획대로 진행될 시 충남은 전국 4위권 수준의 도유림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도는 4일 내년 사유림 매수계획을 공고했다. 매도 신청서는 연중 접수 가능하며 태안군은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이 외에 시·군은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산림자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유림 확대는 밀원 숲 조성과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 등을 통해 숲의 가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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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도민의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유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충남의 특화된 도유림 경영·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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