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7년 열애 신민철과 7월 결혼…"세부사항 논의 중"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혜림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는 1일 "혜림과 신민철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2013년 첫 만남 이후 7년째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며,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혜림은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함께 학업에 매진했다. 신민철 선수는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익스트림태권도팀 미르메 대표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혜림 님의 결혼 관련해 공식 입장 안내드립니다.
우혜림님과 신민철님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지 못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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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혜림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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