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의 신규 색상

삼성전자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의 신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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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의 신규 색상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10종을 도입해, 총 15종으로 강화했다. ‘맞춤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비스포크 신규 색상은 스웨덴의 스톡홀름과 독일의 베를린, 대한민국 서울의 색채와 건축물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들 도시는 예술적 매력을 품은 문화의 중심지이자, 다채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밀레니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스톡홀름은 싱그러운 펀그린 색상를 연상시킨다.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스칸디나비안 라이프 스타일을 투영하는 산뜻하면서도 독특한 펀그린, 봄꽃처럼 밝고 화사한 라벤더와 스카이블루는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색상이다.


베를린은 열정적이면서도 차분한 에너지를 가진 도시 이미지에서 새틴 오렌지 색을 차용했다. 새틴 오렌지는 절제된 미학 속에서도 다양한 개성과 창의성을 드러내는, 이른바 ‘힙스터의 성지’라 불리는 베를린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고 있다. 딥그린과 버건디 색상은 베를린이라는 도시의 폭넓은 디자인적 스펙트럼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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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안정감을 닮은 짙고 묵직한 새틴 우드 색상을 발견했다. 차분한 베이지와 세련된 올리브는 비스포크 팔레트에 다양성을 더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새로워진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4개 모델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 타입과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로, 주방 가구에 맞춘 빌트인 스타일까지 구현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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