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公 "해외취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선착순 10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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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음달 7일부터 '현지 연결 해외취업 특별 설명회'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설명회 시간은 취업자가 거주하는 해외 현지 시각과 구직자가 있는 한국과의 시차를 고려해 각각 다른 시간에 운영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에서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신청자 100명에 한해 비공개 방송으로 진행된다.

대사관, 네덜란드(사무직종), 홍콩(호텔서비스), 국제기구 취업자가 구직자 100명에게 취업계기와 준비 과정, 근로환경 등을 설명해준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취업성공 비결이나 현지 근무환경 등 구직 준비 시 궁금했던 사항들을 현지 취업자와 상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는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해외취업 상담 ▲해외취업 아카데미 ▲국가별·직종별 설명회 ▲상시채용관과 스터디룸 시설 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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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온라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에 총 483명이 신청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취업 준비 청년들의 열의가 높아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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