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230명 증가… 누적 5400명 넘어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필리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30명 이상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5400명을 넘어섰다.
15일 필리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이날 23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45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14명의 사망자도 발생해 누적 349명이 코로나19로 숨을 거뒀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11일 이후 하루 2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필리핀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졌지만 감염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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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및 한·중·일 특별 정상회의에서 일본이 개발하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인 ‘아비간’의 임상 시험에 필리핀이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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