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 55명…1명 빼고 모두 해외서 유입(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26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명, 사망자 5명이 추가됐다.
2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5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저장성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을 제외하면 54명이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경우다.
상하이(17명), 광둥성(12명), 베이징(4명), 톈진(4명), 네이멍구(3명), 저장성(3명), 푸젠성(3명), 산둥성(2명), 윈난성(2명), 랴오닝성(1명), 장쑤성(1명), 쓰촨성(1명), 샨시성(1명) 등에서 해외 유입 확진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집계된 해외 유입 확진환자 수는 모두 595명이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누적 집계 기준 모두 8만1340명이다. 이 가운데 26일 추가된 사망자 5명을 포함해 3292명이 목숨을 잃었다. 7만4588명의 치유·퇴원자를 제외하면 현재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중인 환자는 3460명이다. 의심환자는 189명, 의학관찰중인 밀접접촉자는 1만60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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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453명(퇴원 110명, 사망 4명), 마카오 33명(퇴원 10명), 대만 252명(퇴원 29명, 사망 2명) 등 총 738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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