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용두동 할매' 시리즈 역대 최단기간 최대판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리테일이 유명 맛집과 손잡고 출시한 ‘심플리쿡 용두동 할매’가 역대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GS리테일은 ‘나정순할매주꾸미’와 손잡고 지난 10일 출시한 ‘심플리쿡 용두동 할매’ 해산물시리즈가 13일만에 300만 팩이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할매주꾸미볶음·할매낙지볶음' 2종으로 구성돼 있는 ‘심플리쿡 용두동 할매’는 슈퍼마켓 GS 더프레시와 온라인몰 GS 프레시에서 판매를 실시했으며, 양념 수산가공식품 시리즈 중 역대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제품을 개발한 김창록 GS더프레시 수산MD는 가정간편식(HMR) 상품 중 육류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해산물로 만든 제품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것을 확인해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됐다.
김 MD는 유명 맛집들을 돌아다닌 끝에 동대문구 용두동의 ‘나정순할매주꾸미’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해 단독 제휴를 맺었고, 나정순 할머니의 소스 레시피를 받아 양념 주꾸미 상품 개발을 하게됐다.
GS더프레시와 GS프레시는 수산가공식품을 통해 손질하기 번거롭고 어려운 수산 식재료를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조리시간 역시 단축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한 끼를 먹더라도 심리적인 만족감을 중시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영양가 있는 제철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심플리쿡 용두동 할매’ 인기에 힘입어 지난 18일 ‘심플리쿡 용두동 할매오징어삼겹볶음’도 추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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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MD는 “앞으로도 GS더프레시는 수산 가정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고객들이 가정에서 영양 가득한 해산물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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