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극복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 등으로 영농철 농촌 인력난 가중 및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인하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임대농기계 전기종에 대해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인하하기로 하고 감면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인하한다.
이번 임대료 인하를 통해 지난해 대비 2200농가가 약 5000만 원의 농가부담 경감효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농기계 이용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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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임대료 인하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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