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삼성SDI 등 2차전지 반등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20일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429,000 전일대비 32,000 등락률 +8.06% 거래량 609,933 전일가 397,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과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705,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44% 거래량 663,957 전일가 695,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10조 싸들고 삼성행"…중국산 배터리 걷어낸 '벤츠의 선택', 수혜주 더 있다 [주末머니]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등 2차전지 관련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5분 기준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7.61% 상승한 24만7500원에 거래됐고 삼성SDI는 10.11%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됐다. 전일 17%이상 급락한 데에 따른 반등이다.
증권사들의 기업분석 보고서도 반등에 힘을 보탰다. 삼성증권은 이날 삼성SDI에 대해 최근 과매도는 사업가치를 10년 전으로 되돌려 평가하는 것과 같다고 분석했다.
장정훈 연구원은 "현 주가는 삼성SDI의 소형전지와 EV 배터리를 포함한 중대형 2차전지 가치를 4조원대로 평가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형 사업이 존재하지 않고 소형전지 2조원 매출과 영업마진이 10%를 기록하던 10년 전의 평가"라고 말했다. 최근 한 달 동안의 주가 급락은 연내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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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에 대해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져 주가가 급락했지만, 향후 진정되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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