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발대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발대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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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래통합당이 20일 4·15 총선을 겨냥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미래통합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선대위 구성을 확정했다.

당의 간판인 총괄선대위원장은 황교안 대표가 맡는다. 황 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원내대표와 박형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장,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진복 의원은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실무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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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권역 위원장도 이날 확정됐다. 서울권역에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임명됐고, 인천경기권역에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낙점됐다. 충청·강원 등 중부권역은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를 이끈다. 대구경북권역에는 김광림 의원이, 부산울산경남권역은 조경태 의원이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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