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농협은행, 무안군에 제휴카드 기금 6400만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난 18일 김 산 군수와 NH농협 임정모 무안군지부장, 손은미 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액에 대한 적립금으로 총 6419만 4130원이며,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에서 사용한 법인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의 0.1∼1.0% 상당의 포인트로 적립금을 조성한 것이다.
군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금은 군 세외수입으로 세입 조치해 다양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산 군수는 “올해도 제휴카드 적립금을 성실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울러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는데, 농협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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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모 NH농협지부장은 “제휴카드 기금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종합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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