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고도화 및 마케팅에 집중…각 분야 인재 영입 예정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 560억원 신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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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대표 이재후)는 56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BRV캐피탈매니지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에스투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투자자들은 번개장터의 거래 규모와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월간 거래액 1000억원과 자체 안심결제 서비스 번개페이 월간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또 광고 상품, 안심결제 등 수익모델 다각화를 통해 3년 연속 영업이익을 창출하면서 중고거래의 수익성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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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인력 투자, 마케팅, 슈퍼셀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개인의 세세한 취향까지 만족시켜주는 매력적인 리셀 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는 "자신만의 취향과 가치, 만족을 위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확산된다면 중고거래를 포함한 개인간거래 시장이 분명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번개장터는 선구자로서 이 같은 변화를 주도하면서 사용자가 최고로 매력적인 중고상품을 누구보다 쉽게 발견해 가장 빠르고 쾌적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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