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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전날보다 147명이 늘어 총 1135명이 됐다.


이란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정오 현재를 기준으로 이와 같은 현황을 발표했다. 이란에서는 이날까지 나흘 연속 코로나19 환자가 매일 100명 이상 사망했고 하루 증가 폭으로는 이날이 가장 크다.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치명률도 6.5%로 높아졌다.

확진자는 1192명(7.4%↑)이 추가돼 총 1만7361명으로 집계됐다. 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수는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다. 누적 완치자는 5710명으로, 확진율 3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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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IRNA통신은 이날 이란 북부 셈난주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치료받던 103세 여성이 1주일 만에 완치돼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에서도 91세 남성이 기저질환이 있었는데도 사흘 만에 완치됐다고 전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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