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최대 생산량 1억장 가능한 생산체계 갖출 계획

한컴라이프케어, 마스크 제조기업 '대영헬스케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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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20,3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85,668 전일가 20,3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10만원짜리 프로그램 3주 만에 '무료'로 만들었더니…"오히려 좋다" 는 이 회사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마스크 제조기업 대영헬스케어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마스크 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대영헬스케어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KF94·KF80 등급 인증을 받은 마스크 생산 업체로, 연간 최대 생산량 4700만장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대영헬스케어의 최대주주로서 신규 설비 증설과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최대 생산량 1억장까지 가능한 대량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마스크를 생산해왔던 한컴라이프케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증하는 마스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제조기업 인수를 통한 생산 규모 확대를 전격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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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소방용, 국방용, 방역용, 산업용 마스크 사업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보건용 마스크의 사업도 이번 인수를 통해 단기간 내에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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