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현장인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현장인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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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14일 추가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는 107명으로 국내 누적 확진자는 총 8086명으로 늘었다. 추가로 격리해제된 이는 204명으로 총 71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0시 기준 집계한 국내발생 자료를 보면, 누적 확진자 8086명 가운데 격리해제된 환자 714명과 사망자를 제외하고 현재 7300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전일 5명 늘어 현재까지 7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현재까지 진행한 진단검사는 하루 전보다 1만2688건 늘어 총 26만1335건이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13명이 추가로 확진, 누적환자는 총 238명으로 늘었다. 경기와 인천에서도 각각 15명, 1명씩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신규 환자는 29명으로 지난 1월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두달 가까이 되는 시점에 누적 환자는 466명으로 증가했다. 세종에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 누적환자가 3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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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신규 환자가 62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대구 내 누적환자는 5990명으로 국내 전체 확진환자의 74% 정도를 차지한다. 경북에서도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환자가 115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도 신규환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누적환자가 103명으로 증가했다. 광주와 대전, 울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는 전일 신규 환자가 없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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