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서 구로구 방역 관계자들이 입주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서 구로구 방역 관계자들이 입주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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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에서만 69명으로 늘었다. 경기도와 인천까지 포함해 연관성 있는 환자 수만 곧 1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구로 콜센터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69명으로 오전 10시보다 4명 늘었다. 콜센터 직원이 53명, 가족 등 접촉자가 16명이다.

서울에서 확진된 환자의 거주지는 구로구가 1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강서 10명, 양천 9명, 관악 8명, 영등포 5명, 마포 5명, 노원 4명, 동작3명, 은평 2명, 금천 2명, 송파 1명, 중구 1명, 서대문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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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인천에서는 구로 콜센터 관련 환자가 15명 확인됐고, 경기도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금까지 파악된 서울시 환자를 더하면 총 97명이다. 진단검사가 계속 진행 중이어서 관련 확진자는 이보다 증가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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