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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한국당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김예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를 1호 영입인재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이사는 선천성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인해 시각장애(전맹)를 갖게 되었지만 이를 극복, 음악과 교육을 통해 '다름'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재능을 나눠 온 인물이다.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 실기 강사 출신으로 현재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을 역임 중이며 바이애슬론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김 이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 '정치권에는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다',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하다'고 발언을 언급하며 "아직도 장애라 하면, 다름보다는 비정상인 것으로 여기는 편견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뿌리 깊게 박혀있다"며 "제가 선천적 장애인이 결코 의지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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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은 "꿈꿀 수 있고 바람이 크다면 누구에게나 밝은 미래와 희망이 선물로 찾아온다고 믿고 살아온 김 이사의 신념처럼, 앞으로도 국민들 삶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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