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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87)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2일 달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6일 호흡곤란과 전신쇠약으로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을 내원했고, 이튿날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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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망으로 국내 사망자는 63명으로 늘었다. 이 중 대구에서만 44명이 사망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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