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코로나19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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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에서 4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87세 남성 A씨가 11일 오전 8시20분께 숨졌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구 44번째, 국내 63번째 희생자다.

A씨는 지난 2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이틀 뒤인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6일 호흡곤란과 전신 쇠약 등의 증세로 경북 칠곡 경북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다시 하루 뒤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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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기저질환으로 치매를 앓았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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