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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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충남 서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산시는 10일 서산 대산공단 한화토탈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서산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한화토탈 50대 연구원의 직장 동료들이다.

서산 한화토탈연구소에서는 50대 남성 연구원 A 씨가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 6일부터 기침, 근육통, 오한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오전에는 A 씨의 아내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후 A 씨의 동료 연구원 3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서산 한화토탈연구소 확진자는 5명, 서산 총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연구소 직장동료 77명, A 씨와 통근버스를 같이 타고 다녔던 38명 등을 포함한 110여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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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추가 확진자 3명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라며 "조사가 완료되면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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