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구 확진자 1명이 또 사망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67세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1시24분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그는 지난달 11일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폐렴 진단을 받았다.


이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경북대병원을 찾았고, 지난달 20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같은달 27일 발열이 발생해 또다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뇨병과 간세포암종, 만성신질환, 부정맥, 심근경색 등의 기저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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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의 사망으로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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