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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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신임 원장이 24일 공식 취임했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 KRISS의 역할을 명확히 하자"며 "변화하는 산업생태계로의 과감한 투자 및 집중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변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조직 내 화합을 강조하며 임기 동안 '수월성 있는 연구소', '명확한 성과창출', '원칙과 신뢰 기반의 결정' 세 가지 원칙에 입각해 기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과거 누구나 인정하고, 인정받아 마땅한 우수 기관이었다"라며 "과거 역사를 반추하면서 좋은 유산은 더욱 계승·발전시키고, 문제점은 빠르게 개선해 다시 한번 출연연을 대표하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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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임식을 열지 않았다. 박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 간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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