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1700개 제공
방역 등 3개 분야
다음달 6일까지 접수
8월까지 6개월 간 근무
박원순 서울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소재 신천지 교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서대문교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종 종사자 또는 실직 상태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 1700개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는 크게 3가지로 방역 등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명소 안내나 공연장 질서요원 등 관광·문화예술 분야, 재래시장 환경정비, 주차요원과 같은 소상공인 분야 등이다.
모집 기한은 다음달 6일까지로 근무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8월30일까지 약 6개월 간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관광정책과, 서울식물원과 자치구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근로시간 및 급여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