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코로나19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지난 15일 코로나19가 시작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모습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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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동을 중단했던 국내 기업들의 일부 중국 공장들도 이번 주 생산을 재개한다.


중국 내 20여개 성·시가 춘절 연휴를 지난 9일까지 연장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공장도 생산 차질을 빚었으나, 10일부터 대부분 재가동을 시작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5.44% 거래량 32,920,816 전일가 22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톈진 TV 공장은 오는 19일 생산 재개에 들어간다. 톈진 공장은 당초 10일에 재가동을 앞뒀으나 지방정부 지침에 따라 미뤄졌다.


쑤저우 가전 공장은 지난 10일부터 이미 가동을 시작했다. 쑤저우 반도체 후공정 공장 및 시안 반도체 공장은 코로나19에 영향 받지 않고 계속 생산을 이어왔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447,000 전일대비 161,000 등락률 +12.52% 거래량 5,776,641 전일가 1,286,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클릭 e종목]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우시 반도체 공장 또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최소 인력으로 정상 가동했다.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평일 근무 기준 인력을 배치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후베이성 우한에 위치한 SK종합화학 공장은 최소한의 인력으로 가동하고 있다. 다만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 주재원들의 중국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이처럼 국내 기업의 중국 공장들이 하나둘씩 가동을 재개하고 있지만 모든 인원이 복귀하지는 못하는 등 일부 차질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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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9,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58% 거래량 3,652,895 전일가 50,7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주주들 한숨 돌릴까…"한화솔루션 유증 축소, 자구안 이행이 관건"[클릭 e종목] 의 경우 중국 춘절 연장 때문에 부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큐셀 부문 진천공장을 오는 20일까지 부분 가동할 예정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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