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보겸, 팬들 위해 각종 IT 기기 구매…6000만원 상품 나눔 이벤트 펼쳐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BJ 보겸이 나눔 이벤트를 위해 1억으로 각종 IT 기기들을 구매했다.
5일 BJ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억을 한 시간 만에 다 썼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사전에 예고한 1억 원 나눔 이벤트를 위해 마트에서 각종 IT 기기들을 종류별로 구입했다. 보겸이 구매한 제품은 애플 아이폰11, 맥북 에어와 프로, 아이패드 등과 삼성 갤럭시 노트 10+, 갤럭시탭 등이다.
그는 "1억을 다 쓰려고 했으나 매장에 물건이 없어 6000만 원어치만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구매한 상품들을 총 71명에게 나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J 보겸은 "남은 4000만 원을 어디에 쓸지 고민해야겠다"라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BJ 보겸은 지난 3일 "나눔을 하기 위해 따로 돈을 모았다"며 약 1억 원이 찍힌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가 오는 10일부터 구독자나 조회수 등을 늘리려는 취지의 이벤트를 전면 단속한다고 하자 이 같은 이벤트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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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3년 아프리카TV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보겸은 유튜브에도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채널 구독자 수는 379 만 명이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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