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미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전주 보다 1만건 줄어들었다. 전문가 예상치 21만5000건 보다도 1만2000건 적었다. 2주 연속 감소했다.

미국 노동시장은 최근 경기 확장세가 계속되면서 실업률이 3%대 중반으로 50년래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했다는 것은 이같은 견고한 노동시장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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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간 평균 건수도 2000건 줄어든 21만7750건을 기록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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