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 태풍 '미탁' 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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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오병관 대표이사가 지난 4~5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소재 과수 농가와 강원도 삼척과 동해 소재 상가 건물 등의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농가와 주민을 위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주 기록적인 '물폭탄'을 퍼붓고 지나간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조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오 대표는 과수원과 침수 피해 창고 등 현장을 둘러보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은 후 함께한 지역 담당자들과 농가 경영손실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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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최근 연속된 가을 태풍으로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협손보는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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