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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케이엠더블유, '루머'보다 '펀더멘탈'봐야…이익 성장 지속"

최종수정 2019.09.20 07:34 기사입력 2019.09.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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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케이엠더블유 (KMW)에 대해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올해는 국내 수급이 KMW 실적 호전을 이끌었다면 내년엔 중국·미국·일본 수출이 가파른 실적 향상 추세를 이끌 전망"이라면서 "노키아·ZTE·삼성전자를 비롯한 납품업체들 수급 동향과 해외 통신사 5G 상용화 일정을 감안할 때 이젠 서서히 KMW의 2020년 매출액 1조5000억원 이상 달성 여부를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통신 3사 설비투자(CAPEX) 규모를 감안할 때 3분기 및 4분기에도 높은 이익 성장이 유력하고, 10월 중국 차이나모바일 5G 서비스 개시·9월 말 일본 NTT docomo 3개 도시 5G 사전서비스 개시 및 내년 3월 전국망 구축 계획 등을 감안하면 연말 이후 중국·일본 지역에서의 집중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노키아를 통한 미국 수출 물량 증가가 기대되며, 장기간에 걸친 글로벌 업계 구조 조정으로 인해 기지국 장비 수급 상황이 어느 때보다 양호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높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이익 성장 지속 전망으로 여전히 실적대비 극히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KMW에 대한 각종 우려가 도를 넘으면서 중국 통신사 기지국 공유 추진, ZTE의 차이나모바일 벤더 내 점유율(M/S) 하락 가능성,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애널리스트 선행매매 KMW 연루 보도까지 나오는 양상"이라면서 "중국 통신 사업자간 기지국 공유는 현실적으로 후발 사업자간 공유, 지방 위주로 제한될 수밖에 없어 KMW에 미칠 영향이 극히 미미하고,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필요함을 감안할 때 차이나모바일 벤더 내 ZTE M/S 하락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언론사의 특사경 증권사 KMW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보도는 완벽한 허위 사실 유포에 불과하다"면서 "현 시점에서는 본질에 충실한 투자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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