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추석을 앞두고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앞 교차로에서 교통 혼잡을 막고, 불법 호객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택시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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