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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승용차·SUV 타이어 브랜드 '바이킹' 출시

최종수정 2019.08.09 09:46 기사입력 2019.08.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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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사진=콘티넨탈 코리아)

바이킹(사진=콘티넨탈 코리아)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콘티넨탈이 승용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이어 전문 브랜드 ‘바이킹(Viking)’을 국내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바이킹 타이어 제품은 '바이킹 시티테크 CT6'와 '바이킹 프로테크 PT6'다. 이들 제품은 우수한 성능 대비 가격대는 합리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시아 태평양 기후와 지형학적 조건에 맞춰 개발됐으며, 긴 트레드 수명과 편안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특히 바이킹 시티테크 CT6는 뛰어난 내구성 및 마일리지를, 바이킹 프로테크 PT6는 젖은 노면에서의 안전성을 강점으로 한다.


바이킹은 콘티넨탈 타이어가 멀티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1992년 인수했다. 1931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전문 타이어 브랜드로, 2008년 연간 100만본 판매를 첫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호주, 중국, 대만 등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 전세계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혁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국내영업 총괄 상무는 "콘티넨탈이 바이킹과 같은 전문 타이어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품질 타이어를 경쟁력 있게 판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콘티넨탈은 타이어 전문 쇼핑몰 ABC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바이킹 제품을 국내 판매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이후 ABC타이어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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