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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공식 후원

최종수정 2019.06.10 08:58 기사입력 2019.06.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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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9 FIFA 여자월드컵' 공식 파트너사 활동
대표팀 선수단 등에 스포티지, 니로 66대 제공

기아차 2019 여자월드컵 후원(사진=기아차)

기아차 2019 여자월드컵 후원(사진=기아차)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7일까지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활동한다. 대회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등 관계자들에게 스포티지, 씨드, 니로 등 차량 66대를 제공한다.


또한 FIFA 연계 공식 유스 프로그램인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KIA OMBC)'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IA OMBC는 이번 대회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해 줄 어린이 요원 52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47명, 영국?독일?네덜란드?호주 등 4개국에서 5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여자 월드컵 대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프랑스 선발 인원 47명의 경우 기아차 우수 고객 자녀를 포함시켜 고객 로열티를 강화했다. 또 법인 및 인플루언서 SNS 콘테스트, 메이크어위시 재단과의 협업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 점도 특징이다.


기아차 2019 여자월드컵 후원(사진=기아차)

기아차 2019 여자월드컵 후원(사진=기아차)



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여자 축구선수들과 미래 여자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내일의 챔피언(Champion of Tomorrow)' 캠페인도 진행한다. 여자 축구선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메인 영상, 프랑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인 발레리 고뱅 등 유명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파리 경기장 내 전용 부스를 통해 스포티지를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기 티켓, 응원 도구도 배포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여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FIFA U-20 여자월드컵 (2020년), U-17 여자월드컵 (2022년) 등을 지속 후원해 여성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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