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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확인하고도 조치 없이 자리 뜬 순찰차

최종수정 2019.06.10 07:22 기사입력 2019.06.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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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경찰서/사진=연합뉴스

경남 통영경찰서/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경남 통영시에서 순찰차가 접촉사고를 내고도 아무런 조치없이 자리를 이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SBS'는 지난 8일 오후 12시40분께 통영시 무전동의 한 주차장에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 A 씨가 순찰차를 몰던 중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순찰차에서 내려 피해 차량을 둘러보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자리를 떠났다.


이에 대해 통영경찰서는 A 씨가 피해 차량에서 긁힌 자국을 확인하지 못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리를 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 씨는 다음날(9일)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차량 주인을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주·정차된 차를 손괴하고 피해자에게 인적사항을 전달하지 않는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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