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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종로 여행 떠나요~~~

최종수정 2019.06.10 06:20 기사입력 2019.06.1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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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과 7월13일 청운문학도서관, 윤동주문학관, 상촌재 등 종로 문화거점 5곳에서 종로문화재단, 5~ 7월 '한복 입고, 종로 여행'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6월8일과 7월13일 청운문학도서관, 윤동주문학관, 상촌재 등 종로구 내 대표적인 문화거점 5곳에서 '한복 입고, 종로 여행'을 진행한다.


2019년 종로한복축제 기획프로그램인 '한복 입고, 종로 여행'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차로 진행, 종로구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복을 입고 다양한 강의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12일 한옥문화공간인 상촌재(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진행한 1회차는 ‘킹덤 오브 대한민국, 모자’를 주제로 한복커뮤니티 한복여행가와 공동협력,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이수자인 조경숙 강사의 특강 ‘쓰개의 나라, 조선’ ▲조선시대 유생들이 쓰던 실내용 두건인 유건을 만드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쓰개란 머리를 보호하거나 격식을 갖추기 위해 쓰던 두의 (頭依)를 총칭한다.


6월8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2회차는 ‘100년 전, 우리’를 주제로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청운문학도서관(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에서 100년 전, 우리 한복에 대한 특강과 전통 금박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복 입고 종로 여행 떠나요~~~


또 윤동주문학관(종로구 창의문로 119)을 방문해 윤동주 시인에 대한 전시와 영상을 관람한 후 무계원(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으로 이동, ‘가무별감 박춘재의 황제를 위한 콘서트’를 관람한다.

마지막 3회차인 7월13일에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종로구 옥인1길 34)과 상촌재에서 ‘예술 속, 우리 한복’을 주제로 우리나라 현대 미술, 국악, 한복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복 입고, 종로 여행'은 본인의 한복을 직접 착용하고 참여하는 기획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종로구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회차는 30명, 3회차는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 또는 종로한복축제 사무국(6203-1141, 1502)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의 대표 축제인 ‘종로한복축제’와 구의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리의 한복을 입고 전통의 운치와 현대의 멋이 공존하는 종로로 떠나는 여행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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