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강서·창원점 열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부산 강서점 외관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팅크웨어는 부산 강서·창원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차량 관련 디바이스 등의 시연, 구매, 고객지원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매장이다.

팅크웨어는 2013년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인천점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의정부점 등 전국적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업계에서 유일한 원스톱 브랜드 스토어로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차별화한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