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생활건강, 1분기 양호한 실적...목표가↑"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7,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9% 거래량 108,692 전일가 279,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탈모 잡는다”…LG생활건강, 모발 성장 돕는 성분 개발 李대통령 부부 애정템도 여기 거였네…이선주의 '脫LG생건' 승부수 의 목표주가를 기존 132만원에서 165만원으로 26일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1조874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322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성장이 이어졌다. 1분기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률은 0.8%포인트 하락한 21.6%를 기록했는데 이는 럭셔리 포지셔닝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으로 우려가 있었던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한 4,626억원을 기록해 대체로 양호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내 프리스티지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2019년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숨 브랜드와 오휘 브랜드의 럭셔리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투자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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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실적 발표와 함께 북미 사업 강화를 위한 New Avon 인수를 발표했다. 지분 100% 인수로 인수가액은 약 1450억원이다. New Avon은 2016년 Avon에서 분리돼 북미 지역 화장품·퍼스널케어 직접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사업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아시아 지역에 이어 시장을 확장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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