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일본 게임업체 SNK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85.17대 1을 기록했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23~24일 공모주 청약 결과 84만주 모집에 1억5554만480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3조1419억원이 모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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