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더블유게임즈 가 5% 가까이 올랐다. 개장 직전 발표한 1분기 실적 증가가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11분 기준 더블유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4.84%) 상승한 6만7200원에 거래됐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날 개장 직전 지난 1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한 378억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 늘어난 1257억원, 순이익은 96.4% 증가한 270억원이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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