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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多, 행복을 빚多, 영등포를 품多'...책 읽는 영등포 슬로건 선포

최종수정 2019.04.24 06:48 기사입력 2019.04.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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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多, 행복을 빚多, 영등포를 품多'...책 읽는 영등포 슬로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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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 읽는 영등포 슬로건 ‘책을 읽다, 행복을 빚다, 영등포를 품다’를 선포했다.


‘책 읽는 영등포’는 채현일 구청장의 역점 사업으로 침체돼 있던 독서문화를 활성화, 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로건 선정은 책 읽는 영등포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 공모를 통해 추진했다. 총 561건이 접수, 이 중 최우수작 1편을 포함,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책을 읽多, 행복을 빚多, 영등포를 품多’ 의 슬로건은 365일 책을 가슴에 품고, 책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빚어내는 영등포를 의미한다. 多는 '책을 다독하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 문준우(26)씨는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자주 다닌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나는 대로 읽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다. 주민들과 독서가 주는 행복을 나누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로고로 제작했다. 앞으로 ‘책으로 여는 품격도시 영등포’의 심벌마크로 도서관 운영, 도서문화 정착 사업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책으로 여는 품격도시 영등포’ 비전은 ▲독서공동체 활성화 ▲생활 속 독서문화정착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 ▲독서환경 기반 조성 4가지 추진 전략에 따른 15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슬로건 선포를 시작으로 ‘책 읽는 영등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구립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 상호대차 서비스의 확대,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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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등포구 직원 독서모임을 활성화, 구민 독서동아리를 지원하여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확대 운영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매일 한 장이라도 책을 꾸준히 읽으려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여러분께 책 읽는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전하기 위해 독서환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래교육과 (☎2670-416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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