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미세먼지 사이렌' 된 갤러리아백화점…"환경보호 앞장"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화갤러리아는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라이트! 갤러리아’ 전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필환경 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관련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라이트! 갤러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이트! 사인’ 을 진행한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건물 외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지역 사회에 알린다. 압구정동에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미디어파사드(외관 조명)를 활용,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알린다. 미디어파사드 아트 영상은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일 때 나타난다. 경각심을 환기하는 붉은빛 알람 3회 점멸 후 본 영상이 송출된다. 도심 속에서 대형 사이렌이 작동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시민들은 갤러리아명품관의 모습을 보고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마스크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갤러리아는 향후 미세먼지 농도가 81㎍/㎥ 이상(나쁨 수준)인 날부터 10회에 걸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KF94 인증된 마스크를 지급,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장려하여 고객 건강 관리를 돕는다.
갤러리아는 ‘라이트! 갤러리아’ 캠페인을 알리고,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갤러리아백화점이 위치한 지역 VIP 고객 6200여명을 초청해 기부 콘서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7일 타임월드점, 14일 수원점, 17일 센터시티점, 29일 진주점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변진섭, 바다 등 유명 가수가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객들이 콘서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 갤러리아’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율 기부를 진행, 고객들이 낸 기부금만큼을 갤러리아가 추가 기부한다. ‘라이트! 갤러리아 캠페인’ 3대 영역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활동 취지에 부합하는 기부 단체를 선정,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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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영업기획팀 김윤식 팀장은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라이트! 갤러리아’의 정신”이라며 “갤러리아명품관 미디어파사드 캠페인과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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