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좋은마을 만들기 ’ 공모 63개 단체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18일 ‘2019년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수행할 63개 단체를 최종 선정·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지난 3월 77개 단체가 신청, 서구 마을 만들기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6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63개 단체에는 1억 9천여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이웃사촌 모임 등 초기 공동체형성 지원 200만 원 이내, 마을·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 공동체 활성화 지원 200~2000만 원 등 공동체 역량에 따라 단체별 차등 지원된다.
선정된 단체는 실행계획서를 26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내달 회계교육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올해 공모사업은 사전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토대로 내실 있고 성장잠재력 있는 마을계획이 다수 접수돼 다양한 마을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업계획서 보완 컨설팅, 주민역량 강화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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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 주민주도의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또는 서구청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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