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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공항버스 운수업체와 5월 중 교통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0원을 인하하기로 협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공항리무진을 이용할 때 현금으로는 1만5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도심공항을 이용하면 1만4000~1만5000원이던 교통카드 결제금액이 1만3000~1만4000원으로 내려간다. 현금은 1만5000~1만6000원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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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3개사 중 2개사의 공항버스 운임변경신고서가 접수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편익이 증진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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